2018년 1월 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

 

 


 

행복하세요. 금융제대로알기 입니다.

2018년 새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적어보는

정기예금 이자 높은 은행 정보입니다.

작년에 미국금리가 계속 상승을 했는데

올해에도 인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그럼 한국의 기준금리도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1월보다는 올해 12월의 정기예금 금리가

더 높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18년 1월 기준으로 정기예금 1년으로 한

이자 높은 은행 기준입니다.

한국카카오은행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

2.2%의 금리가 가장 높습니다.

(1천만원을 맡기면 세후 이자가 186,120원 입니다.)

처음 카카오뱅크가 영업을 시작했을 때

최고 금리였다가 지난 2~3개월정도는

순위가 밀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 최고금리 상품이

되었습니다.

 

 

 

 


 

가장 높은 정기예금 금리를 주는 은행 2곳이

모두 인터넷전문 은행들입니다.

(카카오은행, 케이뱅크은행)

이제는 일반은행보다는 인터넷전문은행이

대세가 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우대조건을 충족을 했을 경우에

최고 금리상품은 부산은행의

MY SUM 정기예금(2.6%) 입니다.

(가입한도는 1억원 이하)

 

 

 

 

정기예금 저축기간이 2년일 경우에도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 가장 이자가 높습니다.

(세전 이자율 2.25%, 세후 이자 : 380,700원)

여기서도 1,2등 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입니다.

 

 

 

 

 


 

참고로 저축은행의 1년 기준 정기예금

금리 높은 기준입니다.

세종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2.66%로 가장 높은 금리 입니다.

저축은행들이 은행보다 대체적으로 이자가 많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 1월 은행 정기예금 금리비교 였습니다.

지금은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시기이기때문에

2,3년 장기상품보다는 1년 이하의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테크 관련해서 주변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직접 공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재무설계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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