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내리는 7월이네요.

재테크의 가장 기초 상품이

적금과 예금입니다.

금리가 낮아져서 예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상품입니다. 

적금은 목돈을 모으는 금융상품이며,

예금은 목돈을 굴리는 금융상품입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미국 서브프라임 때 5% 정도였다가

2017년 지금 현재 1.25% 입니다.

 

 

 

 

기준금리가 낮기 때문에 예/적금

금리도 높지는 않습니다.

 

2017년 7월 현재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1년(12개월) 금리는 2.58% 입니다.

몇년 전에는 증권사의 CMA 금리가

3~4% 였었는데 그보다도 낮네요.

페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이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으로

세전 2.58%, 세후 2.18% 입니다.

 

 

 

 

 

 


2년(24개월) 기준 입니다.

페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2.61%로 제일 높습니다.

 

 

 

 

3년(36개월) 정기예금 금리입니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이

세전 2.8%로 제일 높습니다. 

 

 

 

 

저축은행은 은행에 비해서는 안전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금리가 높습니다.

예금에 가입하기 전에 BIS비율 등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예금자보호가 되는 5천만원까지만

가입을 하세요.

 

금융회사에서 특정기간에만 특판상품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예금금리를 참고해서 더 좋은 상품이

있으시면 그 곳에 가입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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